이사후 가구 밑부분에 흠집이 많이 생겨서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3월 1일에 온다고 했습니다. 그런데 당일에 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빌려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.

 그 다음 날 실장이 와서는 오래 전에 생긴 흠집이라고 칼을 내밀면서 그어보겠다고 큰소리를 치더군요. 황당한 일이었습니다. 이 흠집은 칼로 그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물체에 쓸려서 생긴 흠집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이것도 우리가 이사하면서 한거냐고 말 하지도 않은 가구의 흠집을 가르키며 소리를 질러댔슴니다 . 그리곤 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 하라고 큰소리를 치더군요   크레임에 대해서 협박성으로 해결하려는 업체가 유현대이사몰입니다.